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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스탄불 1달반 정착기] 미친여행 CHAP3_08+09 호스텔 알바 첫날 + 호스텔에서 본 별난 손님들 | 세계의 모든 축제를 찾아 다니는 자유로운 영혼
호스텔에서의 밤!
많은 여행자들과 많은 얘기들을 나무며 정말 값진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태성이형이라는 그분을 다시 만나뵙기를 바래봅니다^^
호스텔에서의 밤!
많은 여행자들과 많은 얘기들을 나무며 정말 값진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태성이형이라는 그분을 다시 만나뵙기를 바래봅니다^^
7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만나질 못했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