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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셀프보팅과 담합보팅 해결책) 기준을 정하기
전 어떤 제도와 방식을 도입하더라도 어뷰징은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동안 그렇게 많은 법을 만들어도 범죄는 발생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그냥 제도가 바뀔때까지 무작정 이렇게 비난하고 싸울 것이 아니라 무슨 방편이라도 취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합의라는 것은 상황이 바뀌면 또 달라질 수도 있으니까요.
세상에 완전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씩 바꾸고 변화시켜나가는 것이 더 나을 듯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저자와 큐레이터간의 보상비율이 역시 장시간 논쟁의 대상이군요.
저역시도 저 둘의 보상비율은 50대 50이 나름 합리적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팔로 하고 갑니다. 앞으로 자주 소통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