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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셀프보팅과 담합보팅 해결책) 기준을 정하기
저자와 큐레이터간의 보상비율이 역시 장시간 논쟁의 대상이군요.
저역시도 저 둘의 보상비율은 50대 50이 나름 합리적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팔로 하고 갑니다. 앞으로 자주 소통해요^^
저자와 큐레이터간의 보상비율이 역시 장시간 논쟁의 대상이군요.
저역시도 저 둘의 보상비율은 50대 50이 나름 합리적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팔로 하고 갑니다. 앞으로 자주 소통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