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is Best event] 마지막 주제는 '금쪽같은'입니다!

in #kr-simpleisbest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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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 진행되는 'Simple is Best event' 그 마지막다 주제는 '금쪽같은'입니다.
오늘은 '금쪽같은'라는 주제로 일과 관련된 모든 표현을 해주시면 됩니다.
단, 아래의 내용상 룰은 지켜주셔야 합니다. ^^


'Simple is Best event'관련 내용은 아래의 포스팅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요일별 주제


  • 금(11.3) : 금쪽같은

그러나 상기 주제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해석하신 경우 짧은 댓글로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셔도 됩니다.
하지만 제가 형이상학적인 예술의 세계는 잘 이해하지 못하니 이는 염두해 두시고 ^^

주제와 관계된 것은 무엇이나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의 주제에 대해 자신의 일하는 사진을 올려주셔도 되며
일에 관한 짤도 상관없습니다. 또한 일에 대해 생각하는 바를 글로 쓰셔도 됩니다
단, 글의 경우... 30자를 넘기시면 안 됩니다.
글로 짧게 쓰는것이 더 어렵겠죠? ^^

  • 금쪽같은

: 꼭 자녀의 사진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나에게 중요한 것, 스토리가 있는 사진, 이야기 다 가능하죠.

채찍은?


  • 사진의 경우 본인이 촬영하신 것만 가능합니다.
  • 글의 경우 댓글로 30자를 넘기시면 안 됩니다(명언은 빼 주심이 ㅎㅎ)
  • 각 주제에 대한 작품 제출은 해당일 저녁 12시까지로 제출시한을 지켜주셔야 합니다

당근은?


  • 해당 요일별 주제 최우수자 1명에게 해당 글 작가보상 스달지급분 50% 지급
  • 차순위 30% 지급, 3순위 20% 지급합니다.
  • 기타 우수작에 댓글 보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 외 제 맘대로 특별상 선정하겠습니다

누가뽑아?


  • 순전히 제 맘 입니다 ^^
  • 언제나 제 이벤트는 제 맘 이었습니다~

기타사항


  • 이벤에 응모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가고 계신듯 합니다.
    5일차인 오늘까지 응모자 분들의 꾸준한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비록 포스팅은 제가 했지만 서로가 즐길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Simple is Best' 의 문구가 이번에 빛을 발하기를 바라며
    참! 이 아이디어의 시작은 @dachshund님의 포스팅으로부터 시작되었기에 이 글을 빌어 @dachshund님께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 아! 참 한가지 더
    요새 스달모으기가 힘들어졌습니다. ㅠㅠ
    본 행사의 스달은 모두 출품작가에게 지급되느니 만큼 힘 좀 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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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생겨 정신 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작한 이벤트는 중도하차함 없어야 하겠기에 마지막까지 끌어왔지만 바로바로 답글 드리지못함에 죄송합니다.

바람피다 걸린거 아니면
다 용서 할께요
무슨일인지 모르나 잘수습 되기를...

그랬으면.. 저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우린 다 괜찬아요, 다 즐거우니까요. 일 잘 해결 하세요...

저 없어도 즐겁게 노시니 다행이고 감사하죠

자리 깔아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아이쿠
힘내셔요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꼭 잘 해결되시기를 바랄께요 소철님...!

큰 우환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벌려주신 이벤트를 계속하는게 맞나 생각했는데
그래도 소철님을 위해서도 끝까지 하는게 맞는 것 같아 참여합니다.

소철님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ㅠㅠ

부디 잘 해결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뭐 다른 분들께 사고친건 아니에요~

힘내시고 훌훌 터시기 바랍니다~

아가 이쁘지.jpg

"금쪽같은 우리 아가~~~~" 바라보는 님들도 금쪽!

결국.. 개근 하셨습니다.
역시 @tata1님은 ^^
그나저나.. 이렇게 아름다운 분들과 같이하시는 타타님이 오늘은 참으로 부럽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듭니다.

소철님의 따사로운 시선 역시 금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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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일관성 있게...금쪽같은 저의 웬수입니다. ^^

마지막까지 일관된 철우님의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스런 웬수를 너무 팔아먹었나요? ㅋㅋㅋ

이런때 팔아야죠 ^^

어머니 당신이 오늘
참 그립습니다
나를 금쪽같이
언제나 사랑하신 어머니

네 어머니들도 저를 그리 키우셨고
저 또한 자식을 그리 키우려 합니다.
호님 어머니도 호님이 많이 그리우실 것 같아요~
그리고 "금쪽같이 내 새끼 아프지 말고 빨리 털고 일어나렴~" 하실것 같습니다.

후님께서 주시는 댓글로
제 눈시울 벌겋게 되는 때가 많은거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좋은날, 힘든날 항상 생각납니다.

엇 이 댓글들이 왜 이쪽으로 이동해 갔을까요.?
분명 제가 올린 사진 밑에 주고 받은 댓글인데.

그건.. 제가 스타주노님의 댓글에 보팅을 했기 때문이죠 ㅎㅎ

sleep2.jpg
금쪽 같은 내 낮잠 시간.ㅇㅅㅇ;;

ㅋㅋ 이제 원기회복 완료인가요?

금쪽같은 내 금쪽들 ^^
1.jpg bing

쵸콜렛? 벗겨봐!

벌써 들켰네요 ^^

하하하하! 윤이님 너무 귀여워~~~^^

나도.. 까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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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우리집 똑순이의 아기강쥐들^♡^

하이고 예뻐라~
강쥐 정말 좋아하는데 현실은 데려왔다간 제가 집을 나가야해서리 사진으로만 좋아한다는 사실이 함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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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우리오빠!

보고 또 봐도 멋진 우리오빠에요~~ㅋ

레이헤나님 이건 누구의 관점인가요 ㅎㅎ
그나저나 제목과 시선이 어쩌면 이렇게 딱맞아 떨어지는건지 ㅎㅎ

ㅋㅋㅋㅋ동생의 관점입니다!
오빠가 하는 행동은 뭐든 다 따라하는 오빠복사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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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하면 역시 진부할수도 있지만 내새끼죠.
이제 50 일된 둘째녀석입니당^^

아래사진.. 따님 아니죠?
갑자기 성냥팔이 소녀가 생각나서..

이제 저보다 커진 아들녀석을 생각하고 사진을 보니
제 아들녀석도 요만한 때가 있었는데 싶은 생각이 납니다. ㅎ

네네 아들입니다~^^ 정말 예전 생각많이 나시겠어요!

우앙 우앙!!!
정말 간난아기네요. 너무 이뻐요.
전 정말 이때 아기들 이쁜거 생각하면
힘 닿는데로 10이고 낳고 싶은 생각이 들만큼
정말 정말 이쁠때에요~~~~~.
어쩜 좋아...너구나 아기가 또 왜이리 잘 생겼데요...
나 막 흥분하네요...이쁘다...안아보고 싶어요
^^
글이 왜 줄이가나요? 몇번 고쳐보려다 실폐.

우아! 미치도록 금쪽같으네요! 하아...저 볼....!!!


금쪽같은 내새끼가 21번째 성인이 되는 날입니다.

이제 제게도 성인이 될 아들녀석이 때를 기다리고 있지만
그 감동은 또 다른 느낌이겠죠?

축하드립니다~~~

금틀에서 금쪽나온다더니 정말이네요.ㅎ

와~! 이거 대단히 칭찬이거 같은 느낌입니다.^^

그 느낌 진실이죵!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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