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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머니들도 저를 그리 키우셨고
저 또한 자식을 그리 키우려 합니다.
호님 어머니도 호님이 많이 그리우실 것 같아요~
그리고 "금쪽같이 내 새끼 아프지 말고 빨리 털고 일어나렴~" 하실것 같습니다.

후님께서 주시는 댓글로
제 눈시울 벌겋게 되는 때가 많은거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좋은날, 힘든날 항상 생각납니다.

엇 이 댓글들이 왜 이쪽으로 이동해 갔을까요.?
분명 제가 올린 사진 밑에 주고 받은 댓글인데.

그건.. 제가 스타주노님의 댓글에 보팅을 했기 때문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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