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물들다-#28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series8 years ago

안녕하세요~ @orange5008 입니다^^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이라고 하는데 빗길
조심히 다니시기 바랍니다~!! 제주는 아직 비가
많이 내리지 않고 잔뜩 흐리고 습하답니다~
오늘은 동생과 함께 외출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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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동문로터리에 위치한 88버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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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깃들고 부자가 된다는 뜻으로 팔팔한
기운으로 팔팔한 재료를 가지고 팔팔하게
팔아보자는 의미를 담고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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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수제버거인 88버거세트(12.000원)
특제 데리야끼 소스와 흑돼지 패티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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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앤 치즈 버거세트(13.000원)
마카로니와 체다치즈가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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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소스 버거세트(15.000원)
크림소스의 고소함과 청양고추의 매콤함의 조화

너무 오랫만에 먹은 수제버거라 맛있게 먹었지만
그닥 특별한 점은 없으며 대기해서 먹을 정도는
아닌 듯 합니다~!!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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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게 먹고 카페로 갑니다~!!
중문 초입에 위치한 볼스카페입니다^^
창고를 개조해서 만든 카페로 앞쪽으로는 귤밭이
펼쳐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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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페들은 이렇게 병에 음료가 담겨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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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작업실에서 직접 빵을 구우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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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애플망고 (9.000원) 얼그레이티 (4.500원)
이것이 요즘 제주 갬성 사진이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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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랑 놀기 힘든 아줌마는 카페인 충전~!!
플랫화이트 (5.500원)

음료나 커피가 광장히 맛이 좋았어요~
다만 원래도 플랫화이트는 양이 적은데 이곳은
좀 더 적은 듯..맛있어서 그런지 양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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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이라 먹방으로 마무리한 하루였답니다~!!
동생은 내일 아침에 인천으로 돌아가네요~
출근하기 싫다고 더 있다가고 싶다고 하네요ㅜ
짐 싸고 있는 모습을 보니 벌써 허전한거있죠 ㅜ
남편~ 나도 육지 보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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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진으로만 보던 핫플이네요!! 저도 여기 꼭 가보고 싶엇는데! 혹시 제주도 아예 정착 예정이신가요? 제주도 이주 궁금해서요 ㅎㅎ

아시는군요~관광객분들께 인기가 있는 집인가봐요^^
저희는 신랑 일 때문에 내려오게 되어서 7년정도
생각하고 내려왔어요~ 그치만 지내다보면
정착할지도 모르겠어요~!!^^

진짜 이름 그대로 햄버거 먹고나면 팔팔해질것같아요. ㅋㅋ
수제버거는 저렇게 높이 쌓여있는게 먹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저도 이름에 담긴 뜻을 보니 왠지 기운이
팔팔 나는 것 같더라구요^^
오랫만에 수제버거를 만나서 참 좋았답니다~!!

햄버거가 좀 크긴 크네요.
마지막 사진 왜 이렇게 부럽줘..
자유가 보입니다. ^^

햄버거가 양이 좀 넉넉하더라구요~!!
피클은 셀프였는데 몰라서 느끼하게 먹었답니다^^;
아줌마라 맨발로 철푸덕 앉아있는 거였는데
너무 자유로웠지요?^^

자유로운 멋스러움. ㅋㅋㅋ
전 그렇게 봤는데요.
아줌마세요?^^

스팀잇공주병에 걸리면 그것은 불치병이죵^^

ㅋㅋㅋ 그런 병이 있었군요 ㅋㅋㅋ

와 햄버거가 장난 아니네요 제주도가면 꼭들려서 먹어봐야겠어요

집 근처 버거집이라 한번 가봤는데 관광객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근처에 지나게 되신다면 들러보셔요^^

수제버거의 크기가 ㅎㅎ 그게 수제버거의 매력이겠지요 ㅎㅎ
맛날거 같습니다 오렌지님 ㅎㅎ

몇달 만에 먹어서 그런지 도시에 온 듯
즐거웠답니다^^;;

오늘은 먹방 사진 전문이신듯 합니다~ 근데 마지막 사진은 또 로망스 영화 한 장면 같기도 하고 ^^ 육지 함 다녀가시죠! :)

먹는 걸 좋아하는게 티가 나지요?^^;;
실제론 다리가 아파서 철푸덕 앉은 아줌마였답니다~!!
이주 후에 육지 갑니다요^^야호~!!

야호~~~ ㅋㅋ 제가 다 신납니다. 그 맘 충분히 알지요! (끄덕끄덕)

제주에 있으면 소소한 것들이 그립더라구요. 전에는 잘 못 느꼈던 것들. 가족과 친구, 이웃 ... 사고방식과 습관 등등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부분들이 얼마나 소중했던지~^^

ㅎㅎ육지가면 또 이 곳이 금세 그리워지실거에요. 저도 시누이가 제주도에 있어서 매년 여름마다 제주도 가는데 왜 노래로도 나왔는지 알겠더라구요. 흐으ㅠㅠ느므 좋아요. ㅎㅎ 그래도 동생분과 즐겁고 알찬 시간 보내신 것 같아 저까지 흐뭇해지네요~~~^^

맞아요~이곳에 여유로움이 참 좋고 육지가 잘
생각나지는 않아요~ 떨어져 있지 않았어서 가족이
그리워 그런 듯해요~막내가 맛난 것도 사주고
다 컸더라구요^^;;

원래 인천 분이셨군요.!!!!ㅋ
와...햄버거 비쥬얼이 장난아니네요.ㅋ
맛없으면 안될것같은 비쥬얼인데요??ㅋ

네~!! 저는 어릴 적부터 인천에 쭉 살았답니다~!!
맛이 없는 건 아니었는데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관광객분들께 인기가 좋은
집인 것 같더라구요~!!

저 버거를 먹으면 행복해질 것 같습니다.
여유롭게 즐기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부럽네요.^^

애기같은 동생이 돈 번다고 사주니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올해는 여유로이 즐겨보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일을 시작하게 되면
제주라도 별 수 없겠지요ㅜ

어머 햄버거 가격도 요즘은 참 비싸네요 ! 헌데 저 음료들 넘 맛있어 보여요 ^^ 애플망고는 특이하게 나오네요 ! ㅎㅎ 반가운 가족 왔다 돌아가면 허전한 마음이 더 남아요.. 반대 이지만 저는 한국갈때 그런 비슷한 마음이 드네요. 돌아올때의 슬픔이요. 그래도 조금 더 적응하면 나이질테니 화이팅입니다 ^^

관광지라 그런지 외식하면 참 비싸게 느껴져요
요즘 저 플라스틱병에 음료가 인기라고 하더라구요^^
조금 들었는데 가격은 참 비싸요 ㅜ
모두들 왔다가 떠나가는 느낌이 아직은 적응이
안되는 것 같아요..옥자님은 외국이다보니 더
허전하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매일 옥자님께 징징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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