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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i Cubano#7] 트리니나드에서 생긴 일

in #kr-series6 years ago

왠지 저에게도 해당되는거 같아서 공감이 되어요. 왠지 누군가를 만나고 있을때만 어떻게 알았는지 여기저기 연락이 오는..(?) 혼자일땐 조용하다가요. ㅎㅎ 알레를 매력적으로 만들어주신 고물님의 공이 큰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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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런 경험이 있으셨군요. laylador님의 매력 때문일겁니다.

알레의 개똥이론, 명언 퍼레이드는 쭉쭉 이어집니다. 방금 댓글을 보고 하나 더 생각났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역시 악감정을 많이 덜어내니(?) 다행히도 아직은 매력적인가보네요. ^_^;ㅋ

덜어내는 과정이 있으셨군요.. 아직은 매력적인 그분이 더 궁금해지네요.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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