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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i Cubano#7] 트리니나드에서 생긴 일

in #kr-series6 years ago

억 laylador님이시당! 봇들 가득한 글에 빛같은 댓글 감사드립니다.ㅠㅠ!

남의 떡 이론은 검증은 하나도 되지 않았다는 게 함정이죠 ㅋㅋ
알레와의 이야기는 놀랍게도.....아직 꽤 남아 있답니다.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드릴 것 같아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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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저에게도 해당되는거 같아서 공감이 되어요. 왠지 누군가를 만나고 있을때만 어떻게 알았는지 여기저기 연락이 오는..(?) 혼자일땐 조용하다가요. ㅎㅎ 알레를 매력적으로 만들어주신 고물님의 공이 큰것 아닐까요.

역시 그런 경험이 있으셨군요. laylador님의 매력 때문일겁니다.

알레의 개똥이론, 명언 퍼레이드는 쭉쭉 이어집니다. 방금 댓글을 보고 하나 더 생각났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역시 악감정을 많이 덜어내니(?) 다행히도 아직은 매력적인가보네요. ^_^;ㅋ

덜어내는 과정이 있으셨군요.. 아직은 매력적인 그분이 더 궁금해지네요.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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