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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일1심리학] 열아홉번째. 으웩, 난 그거 다신 안 먹어! - 가르시아 효과
유익하네요. 저는 못먹겠다고 지정된 그 음식을 조금씩 조심스레 먹어서라도 그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고 느끼죠. 그 소화력은 중요하거든요. 음식에 벽이 많으면 삶에서도 벽이 많습니다. 음식의 소화력=인생사에 소화력^^
유익하네요. 저는 못먹겠다고 지정된 그 음식을 조금씩 조심스레 먹어서라도 그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고 느끼죠. 그 소화력은 중요하거든요. 음식에 벽이 많으면 삶에서도 벽이 많습니다. 음식의 소화력=인생사에 소화력^^
감사합니다 타타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ㅎㅎㅎ *음식에 벽이 많으면 삶에서도 벽이 많습니다. * 라는 말씀에 정말 공감가네요! 먹는 것이 바로 그 사람이라는 말도 있을 만큼... 옛날부터 먹는 게 참 중요한 의미를 가졌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