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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이비 종교의 표교를 기억하며

in #kr-philosophy6 years ago

전 딱히 종교를 가지고 있진 않아요. 무신론자라 할수 있을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길을 거닐때마다 도를 아냐며 접근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어요. 그들이 보기엔 제가 왠지 순진하게 생겼나봐요. 같은 사람이 다른 시간차로 저에게 두번 접근했을때가 생각나네요. 한번은 좋은 얘기해주는데 차한잔 사라 그래서 저도 모르게 사줬더랬죠;;;;;(하 ...) 두번째 만남 래파토리도 같아서 서로 더치페이 하자 하고 그분이 하는 얘기마다 토를 달아서 결국 그분들 씩씩대셨던 기억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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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대화가 짧았어요. 금방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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