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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철학이야기 #4. 평등과 경쟁의 위태로운 공존

in #kr-philosophy7 years ago

예. 생물학자셨군요! 좋아하는 분야가 분야인만큼 생물학에도 다양하게 관심이 간답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 만들어 갑시다!

제가 감히 생물학자께 유전자 관련해서 태클을 걸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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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아니예요
나름 생물학을 공부하며 절대적이란 진리와 학설이 변하기도 하더군요..
다양한 생각과 의견들이 저에겐 참 좋은 자원이라 생각한답니다.
앞으로 많은 태클 (?) 부탁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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