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섭고, 무서운 세상, 1. 합리적이지 않은 우리View the full contextcheongpyeongyull (77)in #kr-philosophy • 7 years ago 님 글에 점점 빠져 가면서....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시에 일어나서 식사를 지금 하니 먹어도 먹은 것 같지가 않네요... 날씨도 더운데 한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