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21세기 時景] 희은 백구를 노래하다 / 나의 강아지 뭉치를 그리워하며

in #kr-pet6 years ago

초등학생 우리 아이가 백구 노래를 부르는데 이렇게 슬픈 노래를 부를까 생각했던 적이 있었네요.
전 강아지 정말 좋아하는데.. 행여 가족으로 들였다가 헤어질 것이 두려워 감히 키우질 못하고 있네요.

Sort:  

안키우시는게 증말 낫습니다. 정들면 힘들어져요. 특히 늙은거 보자니 참 짠하지요.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4
JST 0.030
BTC 58668.45
ETH 3162.85
USDT 1.00
SBD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