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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만에 맞이하는 평화로운 주말

in #kr-pet6 years ago (edited)

예전에 고양이 키우기 전에 직장 상사분께서 아들 사진 보여주신다며 매번 강아지 사진을 보여주셨어요. 그땐 그정도일까 싶었는데 이젠 이해가 돼요.
그나저나 얘네도 사람처럼 시간이 지나면 어디가 아픈지 말도 좀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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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아이들 키울때도 말 못할때는 아플때 의사소통이 안되서 힘든데 똑같은 마음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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