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집사일기 #18. 번호 일기를 쓰려 했건만..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pet • 6 years ago 부모는 항상 막내에게 눈이 ㅎㅎㅎ 첫째는 안쓰러움이 다 똑 같은거 같습니다. 에공 또 놀라셨겠습다. 아이들중에 귀욤 떠는 녀석이 꼭 있어서 삶의 작은 즐거움과 희망이 있는거 같습니다^^
둘째가 7살이 넘어서 이젠 사람 나이로 46살쯤 되었는데도 제일 막내인 척 온갖 웃긴 행동은 다 하고 있어요. 그러고보니 실제 막내는 저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