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talk] 하니의 천방지축 2세 이야기 9편 -통제가 되지않는 녀석들
소소한 강아지 상식이 있는 하니의 천방지축 2세 이야기입니다.
어느덧 벌써 훌쩍커버려서 활동량이 많아 집이 다 좁아졌습니다.
그래서 베란다에 완전히 풀어놨어요.ㅋ
그랬더니 이렇게 마구 날뛰는 녀석들입니다.
어미인 하니도 통제가 되지않으니...오호...통제로구나...
활동량이 많은 시기인만큼 넓은곳에 풀어놔야 성격도 활발해지고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ㅋ
그럼 날뛰는 역동적인 사진을 감상하세요~
- 첫째에게 치이는 막내입니다.
- 첫째의 질주본능
- 둘째의 질주본능
- 막내도 가만히 있을순 없죠!
- 그러나 곧 엄마와 대형사고가...
- 결국 영원할것 같던 막내의 질주는 사고로 짧게 끝났습니다.ㅋㅋ
- 하니의 천방지축 2세 이야기
[펫 talk] 하니의 천방지축 2세 이야기 - 시작
https://steemit.com/kr-pet/@dropthebeat/3d1m6c-talk-2
[펫 talk] 하니의 천방지축 2세 이야기 2편 - 살자!
https://steemit.com/kr-pet/@dropthebeat/talk-2-2
[펫 talk] 하니의 천방지축 2세 이야기 3편 - 꿈꾸는 녀석들
https://steemit.com/kr-pet/@dropthebeat/talk-2-3
[펫 talk] 하니의 천방지축 2세 이야기 4편 - 젖을떼고 첫 사료먹방
https://steemit.com/kr-pet/@dropthebeat/talk-2-4
[펫 talk] 하니의 천방지축 2세 이야기 5편 - 탈출
https://steemit.com/kr-pet/@dropthebeat/talk-2-5
[펫 talk] 하니의 천방지축 2세 이야기 6편 - 첫 목욕
https://steemit.com/submit.html
[펫 talk] 하니의 천방지축 2세 이야기 7편 - 큰집으로 이사
https://steemit.com/kr-pet/@dropthebeat/talk-2-7
[펫 talk] 하니의 천방지축 2세 이야기 8편 - 큰집에서 일상
https://steemit.com/kr-pet/@dropthebeat/talk-2-8
Dogs have three eyelids, including one to keep their eyes moist and protected.
아주 발랄들하네요.ㅋㅋㅋ (좀 욕같나?)
전혀 욕같지 않아요~ㅋㅋㅋㅋ
역시 애들은 달려야죠~~~~ 달려라 달려라~~^^ 하니 2세들 완전 귀엽네요
뛰어놀때 정말 기뻐하죠.ㅎㅎㅎㅎㅎ
난 달릴테닷!!! ㅎㅎ 완전 발랄하네요
네 완전 발랄해요.ㅋㅋㅋㅋ
저 발랄함은 저때 아님 보기 힘들기도 하고요.ㅋㅋ
정말 열심히 뛰어오는 느낌이 퐉!! 나네요 :)
이걸 실물로 보면 정말 뛰어가서 안아주고 싶어질 거 같아요!!
생생하지요?ㅋ
저녀석들 처음부터 사람품에 안둬서 실제로 잘 안 안기려해요.ㅋㅋㅋㅋ
아가들 넘 이쁜데 천방지축 녀석들 한마리도 아니고 어쩌죠ㅋㅋ
그러게요 정말 어쩌죠...?ㅋㅋㅋㅋㅋ
키우기 힘들었어요~ㅋ
으아 너무 귀여워요! 이게 바로 대리만족이군요!! 이뿌당 >ㅅ<
대리만족 잘하셨기를.ㅎㅎㅎㅎㅎ
꺆 너무 귀여워요 ㅠㅠ
말썽부릴때도 무지 귀엽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