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talk] 하니의 천방지축 2세 이야기 - 시작
제가 모시고 사는 빠삐용 하니님의 2세가 태어났습니다.
태어난지는 좀 됬습니다.ㅎ
워낙에 혈통이 좋아 자식들을 한번 보고싶어 그렇게 2세보기 프로젝트가 시작됬고 이렇게 완성이 되었습니다.
그럼 빠삐용 하니의 천방지축 2세이야기 1편 시작하겠습니다.
태어나고 잠들어있는 3남매의 모습입니다.
담요를 깔아줬는데, 세상편한게 곤히 잠들었네요.
저 담요는 제 와이프가 아끼는 담요인건 비밀...!
첫째 줄리
이마에 뿔같이 색이 입혀져있고, 유일하게 엄마와 닮은 트라이 컬러 입니다.
둘째 루이
아빠와 똑같이 눈과 귀가 검은 녀석입니다.
막내 수리
첫째 둘째와 다르게 귀만 검정색입니다.ㅋㅋㅋ
이녀석은 힘들게 태어났는데 다행이 건강해졌습니다.
세녀석이 다 제각각 이죠.ㅋ
자는모습에서도 천방지축성격이 드러나지요?
생존을 위한 치열한 모습입니다.
하니가 가엽더군요..ㅠ
마지막은 핑크핑크 발바닥샷 입니다.ㅎ
그럼 2편에서 만나요~
와 ㅎㅎ 강아지 넘 귀엽네요 마지막에
발바닥 젤리 ㅠㅠ
깨물어주고싶을 만큼 심쿵이죠?ㅎㅎㅎ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악....너무귀엽네요 ^^
탄생기념 모닝 풀봇으로 응원드려요
겁나귀여워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천사같아요
너무 귀엽네여 .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완전 귀여워요~~~~ 맞팔 부탁드립니다. 보팅~~~꾹~~~~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워합니다.ㅎ
5월 다시 파이팅해요!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내 심장. ..가져가렴
크헉...심장은 소중한것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