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29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zaedol (56)in #kr-pen • 6 years ago 무언가 나만의 유토피아를 찾아서 환희에 젖어 있는데 누군가 먼저와서 라면 끓여 먹고 있는 걸 발견한 기분이겠죠? 지미는 신인가요? ...
오늘 댓글 달아 주신 비유가 모두 찰지네요. 쑤님께 과외 받고 계신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