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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9
여자에 유감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슈지큐가 북길한 예감이 왔나보네요
사랑한다는 말 그 말은 쉬우면서도 어려운 말인것 같아요
누워 있을때는 일어나야 되겠다 한가지 생각이였는데
깨어나니 세상살이가 복잡하고 순탄하지 않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자에 유감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슈지큐가 북길한 예감이 왔나보네요
사랑한다는 말 그 말은 쉬우면서도 어려운 말인것 같아요
누워 있을때는 일어나야 되겠다 한가지 생각이였는데
깨어나니 세상살이가 복잡하고 순탄하지 않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