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9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pen • 6 years ago [테라스] 감상&잡담은 이곳에 남겨 주세요.
@zaedol 봐, 봐. 내가 말했잖아. 그냥 수지 큐를 사랑해야 한다니까. 내가 그런다 싶더라, 그래.
ㅋㅋㅋ 댓글을 분류해놓으신 센스가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잭의 삐뚤어짐이 이해가 감 ㅠㅠ 보통 사람이었음 진즉에 정신병자가 되었을 듯
여자에 유감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슈지큐가 북길한 예감이 왔나보네요
사랑한다는 말 그 말은 쉬우면서도 어려운 말인것 같아요
누워 있을때는 일어나야 되겠다 한가지 생각이였는데
깨어나니 세상살이가 복잡하고 순탄하지 않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드디어 터졌군요... 흑
사랑한다는 그 말이 잭 너에겐 참 어려운거였구나 ... 무서울정도로 솔직한 녀석
이기적이라 생각했는데 슬슬 설득이 되고 있어요. 그리고 이부분.
제가 완전 생각하는 거에요. 단지 이렇게 표현을 못했는데 어디 가면 써먹어야 겠어요. 꼭 김작가님 글이라 밝히겠어요!
잭과 수지가 이렇게 헤어지고 마는군요....ㅠㅠ
파국이군요.. 새 인물의 등장을 알리는 신호탄인가요ㅎ
결국 그 강을 건너고 마는군요... 수지만한 여자가 또 어디에 있다고 ㅠ... 멍청한 잭!!
3회차 내리 읽고 왔네요 ㅋㅋㅋ
그 사이 많은 것이 바뀌었네요! ㅎㅎ
댓글 소통장에 일단 눈도장 한 번 찍어둡니다~
일단 지금은 잭이랑 수지큐랑 잽을 날리면서 싸우는 것 같은데...
지미 이야기 꺼내면서 차라리 대차게 싸워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숨김 없이 싸우다 보면 앞으로 계속될 인연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