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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22

in #kr-pen6 years ago

오늘은 어쩐일로 테라스가 더 붐비는군요!!
조용한 홀로 들어가 봅니다.

수지큐는 그녀를 만나기 전에 기능을 다하고 사라진거로군요. 뭔가 아련한 마음이 드네요 ㅎㅎㅎ ㅠㅠ
아무튼 운명이라는 이름의 잭이 절대 마주치고 싶지 않은 그것을 정면으로 맞딱뜨리고 말았네요!! 번호도 안따고 다시 만날것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라니... 이런 위선자 잭 같으니라고 ㅋ
앞으로의 전개가 좀 달라질것을 암시하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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