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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서 벗어난지 얼마되지 않았다고 이런 행동을 ..
저는 약한적도 없는데 막상 저런상황이 되면 몸이 얼어버릴것 같네요.
몸이 아니라 정신력의 문제일수도 ...

잭이 오늘은 대단한 일을 해냈네요
멋지네요 김작가님 심리묘사는 읽을때마다 감탄합니다!
대단해요~~엄지척!!

22회나 되어서 한 건 했네요. 외쳐 EE!

가수 린이 부릅니다. 마이 데스티니 !

유 아 마이 데스티니 ~

첫방이 홀인 줄 알고,,, 비흡연자인데 끽연실로 갈 뻔 했네요..ㅋ
첫만남은 우연, 두번째 만남은 필연, 세번째 만남은 운명이라는 통속적인 얘기가 있듯, 그들은 운명적인 만남을 준비하고 있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잭 이 또 누워 있을까봐요
다행입니다
그 여인이 무척 궁금합니다
잭 은 언제 그여인을 만났을까요
잘 읽었습니다^^

심리묘사 배우고 갑니다..쿨럭ㅇ....

생명도 유한한데 20년을 자신의 의지와 관계 없이 잃었으니..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하며, 남들과 굳이 비슷해지려면 얼마만큼의 시간이 더 걸릴지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이 별은 새로 등장한 여자 분일지 아니면 결국 사람은 우주 아래에서 누구나 고독하다는 얘기를 하시려는 건지.. 남은 이야기기 궁금해집니다.

오늘은 어쩐일로 테라스가 더 붐비는군요!!
조용한 홀로 들어가 봅니다.

수지큐는 그녀를 만나기 전에 기능을 다하고 사라진거로군요. 뭔가 아련한 마음이 드네요 ㅎㅎㅎ ㅠㅠ
아무튼 운명이라는 이름의 잭이 절대 마주치고 싶지 않은 그것을 정면으로 맞딱뜨리고 말았네요!! 번호도 안따고 다시 만날것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라니... 이런 위선자 잭 같으니라고 ㅋ
앞으로의 전개가 좀 달라질것을 암시하는것 같습니다. ^^

사랑에 빠진 여자 앞에서 남자는 무모해지는 것 같습니다.
운명은 거스를수 없는것 인가?..

근데, 문뜩 그 여자가 수지큐? 대반전 헉!! ㅋㅋ

저라면 순간 얼어서 아무것도 못했을것 같은데 말이죠...
역시 잭...
츤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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