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어떻게 떠나 보낼 것인가 : 마리 루티 <하버드 사랑학 수업>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ewriting (58)in #kr-pen • 7 years ago *분리불안 을 말씀하시는 거죠? 어느 통과의례이면서도 또 계속되는 지향점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듭니다.
^^ 오타가 났었네요. ^^;
제가 지식이 얕아서.. 또 어떤 용어가 있나 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