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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어떻게 떠나 보낼 것인가 : 마리 루티 <하버드 사랑학 수업>

in #kr-pen7 years ago (edited)

사랑은 분리불안을 극복해가는 중간지대, 통과의례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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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불안 을 말씀하시는 거죠? 어느 통과의례이면서도 또 계속되는 지향점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듭니다.

^^ 오타가 났었네요. ^^;

제가 지식이 얕아서.. 또 어떤 용어가 있나 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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