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얀's 에세이] 로레인 루츠가 가르쳐 준 것View the full contextthewriting (58)in #kr-pen • 6 years ago (edited)고맙습니다. 너무 멀리보지 않고, 지금-여기에서 꾸준히 써나가보려 합니다. 꿈이란 단어가 예전에는 참 무색하게 느껴졌는데.. 어쩌면 작은 동기 부여가 필요했던 게 아닌가 싶은 요즘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thewriting님 멋지세요.
지금 여기에서 즐거움만 느끼시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