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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뉴질랜드 자전거 여행] 9. 어라운드 더 마운틴 트레일
맞아요 ㅎㅎ 고장나면 버리고 가고 싶을정도로 짐짝이 되죠. 그래서 여유 타이어와 튜브도 가지고 장비들도 가지고 다니는데 짐받이 나사가 부러질거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 때로는 자전거 여행이라기보다 자전거를 돌보는 여행인 거 같기도 합니다 ㅎㅎ
맞아요 ㅎㅎ 고장나면 버리고 가고 싶을정도로 짐짝이 되죠. 그래서 여유 타이어와 튜브도 가지고 장비들도 가지고 다니는데 짐받이 나사가 부러질거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 때로는 자전거 여행이라기보다 자전거를 돌보는 여행인 거 같기도 합니다 ㅎㅎ
ㅋㅋ 나사 빠지는 일도 한번씩은 겪나봐요.
우리도 기어 변속 나사가 빠져서 한나절을 찾다가 찾은 적도 있답니다.ㅋㅋㅋ
헉ㅋㅋㅋ 변속 나사.... 고생 많이하셨겠어요. 전 나중에 케이블이 끊어져서 기어를 못바꿨다는... 자전거 여행은 해선 안되는 여행인가 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