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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어떻게 떠나 보낼 것인가 : 마리 루티 <하버드 사랑학 수업>
픽업 아티스트라는 것도 있었군요. 허허. 제목만 더 잘 지었더라면 스테디셀러가 될 수 있었던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앞으로 피드에서 뵙겠습니다 :)
픽업 아티스트라는 것도 있었군요. 허허. 제목만 더 잘 지었더라면 스테디셀러가 될 수 있었던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앞으로 피드에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