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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어떻게 떠나 보낼 것인가 : 마리 루티 <하버드 사랑학 수업>

in #kr-pen7 years ago

읽었던 책이라 반가운 마음에 들어와 덧글 남겨요!
픽업 아티스트의 책을 끼고 연애스킬을 연구하던 동생들에게 강추하던 책이었는데!! 이 야밤에 낭낭한 감성으로 다시보니 반갑고 좋아요.

고맙습니다:)

팔로우해요. 자주 이야기 나눠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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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 아티스트라는 것도 있었군요. 허허. 제목만 더 잘 지었더라면 스테디셀러가 될 수 있었던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앞으로 피드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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