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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뉴질랜드 자전거 여행] 9. 어라운드 더 마운틴 트레일
감사합니다. 조금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설렘과 두려움 사이? 혹은 그것이 마구 뒤섞인? ㅎㅎ 읽으시는 분들에게는 어떻게 전해지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여행기란 게 지극히 주관적인 이야기이다보니 ㅎㅎ
감사합니다. 조금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설렘과 두려움 사이? 혹은 그것이 마구 뒤섞인? ㅎㅎ 읽으시는 분들에게는 어떻게 전해지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여행기란 게 지극히 주관적인 이야기이다보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