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뉴질랜드 자전거 여행] 9. 어라운드 더 마운틴 트레일View the full contextchipochipo (59)in #kr-pen • 6 years ago 이렇게 아무도 없는 고요한 벌판을 자전거로 달리면 평화로우면서도 한편으론 다소 불안한 느낌도 들껏 같네요. 용기있는 여행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설렘과 두려움 사이? 혹은 그것이 마구 뒤섞인? ㅎㅎ 읽으시는 분들에게는 어떻게 전해지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여행기란 게 지극히 주관적인 이야기이다보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