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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성으로 움직이다.

in #kr-pen6 years ago

쇼팽이야말로 연주자들에 의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이니까요. 저도 키신 연주를 가장 좋아해요. 내한했을때 한걸음에 달려간 기억이 나네요 커튼콜 연주를 무려 1시간동안이나 했던.. 잊을 수 없는 ㄹ연주자였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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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었군요. 아! 행사때 건반은 안 치시나요.

제가 행사때 1인 3역을 맡고 있어서.. 연주는 다음으로 기약해야할것 같습니다 :)

1인3역... 수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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