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화이트북을 읽었었는데, 바가바드기타랑 화이트 북이랑
이어서 글을 써주셨네요.
마지막 크리슈나의 말을 음미해보게 되네요.
결과에 집착하지 행위 하는것.
내가 아니라 무위로써, 아트만으로써 행위하는
모습이 되고 싶네요.
첫 인트로도 좋았네요. 두개의 의식.
조용히 속삭이는 참나의 소리를 듣고
저도 행해야겠습니다.
얼마 전에 화이트북을 읽었었는데, 바가바드기타랑 화이트 북이랑
이어서 글을 써주셨네요.
마지막 크리슈나의 말을 음미해보게 되네요.
결과에 집착하지 행위 하는것.
내가 아니라 무위로써, 아트만으로써 행위하는
모습이 되고 싶네요.
첫 인트로도 좋았네요. 두개의 의식.
조용히 속삭이는 참나의 소리를 듣고
저도 행해야겠습니다.
화이트북을 읽으셨군요!
타오님 안의 아트만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네 읽었지요! 아트만이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있던것을 알게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