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천가지감天歌之感] 바가바드기타 2장 삼캬요가

in #kr-pen6 years ago

얼마 전에 화이트북을 읽었었는데, 바가바드기타랑 화이트 북이랑
이어서 글을 써주셨네요.

마지막 크리슈나의 말을 음미해보게 되네요.
결과에 집착하지 행위 하는것.
내가 아니라 무위로써, 아트만으로써 행위하는
모습이 되고 싶네요.

첫 인트로도 좋았네요. 두개의 의식.
조용히 속삭이는 참나의 소리를 듣고
저도 행해야겠습니다.

Sort:  

화이트북을 읽으셨군요!
타오님 안의 아트만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네 읽었지요! 아트만이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있던것을 알게되었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3
JST 0.027
BTC 60497.39
ETH 2637.52
USDT 1.00
SBD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