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파리의 인상들 - 단골이 되고 싶은 가게를 나열한다View the full contextsunghaw (59)in #kr-pen • 6 years ago 문득 반야님의 삶이 에세이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그러기에 모든 글들이 잘 맞는 옷처럼 다정하고 익숙하고 편할테니요
전 여행을 할 때는 정말 호빗이 된답니다.
작은 것들을 다 맛보기 위해서 하루종일 분주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