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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행기(2017) - 3편 페르시안 실링밑에서

in #kr-pen6 years ago

아~~
정말 늘 느끼는 거지만
색다른 아니 저의 내륙의 일부와 닿는
느낌.....님의 글은 그래서 다정하고 또 친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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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닿아있다니 정말 날아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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