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들의 언어는 마치 마법같이 느껴져요.. 제가 구사하는 한국어와 같은 언어인데 다른 언어 같은 느낌.. 보얀님의 언어가 그래요. 근데 보얀님은 시만 그런 게 아니고 다른 포스트도 보면 매우 세련된 느낌.. 언어를 가볍게 구사하신달까... 감탄하고 갑니당!
시인들의 언어는 마치 마법같이 느껴져요.. 제가 구사하는 한국어와 같은 언어인데 다른 언어 같은 느낌.. 보얀님의 언어가 그래요. 근데 보얀님은 시만 그런 게 아니고 다른 포스트도 보면 매우 세련된 느낌.. 언어를 가볍게 구사하신달까... 감탄하고 갑니당!
수지님 감사합니다^^ 시는 처음 올려보는데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용기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