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7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ylegold (64)in #kr-pen • 7 years ago 그 이상한놈이 모함하는건 아닐까요..?
비슷한 느낌이네요.
아무래도 꼰대는 지미를 싫어하고 수지큐를 좋아 했던 모양입니다 ㅎㅎ
만약 그게 사실이면 그녀석은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맞아야합니다^^
공헌 했듯이 두둘겨 팰날이 오리라 봅니다 ㅋㅋ
지미와 잭이 팀을 맺고 흠씬 때려주면 좋을텐데요 ㅎㅎ
음.. 저도 아무래도 그쪽에 한표 던집니다.
그녀석이 수지큐를 좋아했는데 거들떠도 안봤던것 같아요. 하는 행동을 보니 -_-;;
앗, 그런 가능성도 있겠군요. 저는 그 남자 말을 지미처럼 이미 기정사실로 믿고 있었던 것 같아요. ;;; 흠.. 모함일까요?...
뭔가 점점 드러나는 음모(...?)까지는 아니고 ㅋㅋ 하여튼 안좋은 의도로 한것 만은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