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7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yh0505 (58)in #kr-pen • 7 years ago 비슷한 느낌이네요. 아무래도 꼰대는 지미를 싫어하고 수지큐를 좋아 했던 모양입니다 ㅎㅎ
만약 그게 사실이면 그녀석은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맞아야합니다^^
공헌 했듯이 두둘겨 팰날이 오리라 봅니다 ㅋㅋ
지미와 잭이 팀을 맺고 흠씬 때려주면 좋을텐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