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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0
“그럼 전보라도 보냈어야죠.”
이 말이 왜 이렇게 귀엽죠-
근데 예전 글에서는 잭이 선수처럼 보이더니 29편이랑 이번 편에서는 왜 이리 한 템포씩 놓치는지... 애정이 생길수록 조급해지나 봐요.
“그럼 전보라도 보냈어야죠.”
이 말이 왜 이렇게 귀엽죠-
근데 예전 글에서는 잭이 선수처럼 보이더니 29편이랑 이번 편에서는 왜 이리 한 템포씩 놓치는지... 애정이 생길수록 조급해지나 봐요.
저도 그 말에서 훗 하고 웃어버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