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9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yh0505 (58)in #kr-pen • 6 years ago 간만에 몰아서 봤어요 슬슬 긴장과 위기가 다가오네요 웬지 나보다 잘난 형제가 있다는 건 불편하군요 ㅋ
저렇게 잘나고 착한 형이라면 의좋은 착한 동생으로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텐데 말이죠.
그놈의 집착과 질투, 인간으로서 항상 풀어야할 숙제죠. 거기에 여성까지 낑겨 있으니 원.. 어렵다. 어려워.
음... 피해의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