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9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kr-pen • 6 years ago 저렇게 잘나고 착한 형이라면 의좋은 착한 동생으로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텐데 말이죠.
그놈의 집착과 질투, 인간으로서 항상 풀어야할 숙제죠. 거기에 여성까지 낑겨 있으니 원.. 어렵다. 어려워.
음... 피해의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