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별담수첩] 그 시절 놓친 영화, 해피투게더. 1997년 作. 春光乍洩 '언뜻 비치는 봄 빛'View the full contextqrwerq (71)in #kr-pen • 6 years ago 아련한 영화네요. 개봉 당시에 참 센세이셔널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시절의 장국영도 참 그립네요.
그때는 어려서 잘 몰랐는데 제목은 들어본 것 같아요, 감독도 두 배우도. 나중에 더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