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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실된 혹은 가공된 글: 며칠 간 혼자 끙끙거린 후 내린 결론

in #kr-pen7 years ago (edited)

모든 글을 챙겨보진 못했지만, 피드에 노란 바탕에 몰스킨 노트와 펜이 피드에 뜨면 항상 클릭해서 봅니다. 비슷한 시기에 활동을 시작해서 그런지 제겐 킴더라이터님이 뉴비 동창 동기같아 좀 소중합니다. 막 시작해서 아무도 없을때 댓글로 손 내밀어준 몇안되는 분이기도 하시구요. 작가님이 슈퍼뉴비가 되어가는 걸 보며 저도 뿌듯했습니다. ㅎㅎ 잡글이건, 연재건, 사진이던, 불어강의던, 오래된 웹툰 그림에 관한 포스팅이던, 저는 그냥 이런 저런 포스팅을 보면 킴더라이터라는 사람을 알게되고 가까워지는것 같고 그런 게 좋습니다. 그러니 어떤 포스팅이던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원하는대로 편하게 마구 쓰셨으면 좋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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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저도 폴로니우스님을 동기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 요즘은 거물이 된 동기를 먼 발치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는 심정으로 폴로니우스님의 글을 보고 있습니다만... 인파가 너무 많아서 가까이 다가가면 경호원의 제지를 받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요ㅋㅋ 말씀하신 대로 편하게 포스팅하겠습니다. 본문에 언급한 문제들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테니까요. 감사합니다 :)

저희 뉴비 동창 맞죠? 맞죠? +.+/ 저혼자 그렇게 생각한거 아니죠? ㅎㅎ (근데 앍 ㅎㅎㅎ 거물이 된 동기라닠ㅋㅋㅋㅋㅋ 전 김작가님 인기에 못미칩니다. -.-+)

저희 동기 맞죠ㅋㅋ 몇 분 더 계시는데 다 저 멀리 가시고 저만 뒤에 남겨진 기분이 드네요😂 게다가 폴로니우스님의 인기는 이미 별... 밤하늘에 딱 박제돼 있으십니다. 가까이 가면 경호원이 패대기칠 거 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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