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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실된 혹은 가공된 글: 며칠 간 혼자 끙끙거린 후 내린 결론
헙.. 저도 폴로니우스님을 동기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 요즘은 거물이 된 동기를 먼 발치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는 심정으로 폴로니우스님의 글을 보고 있습니다만... 인파가 너무 많아서 가까이 다가가면 경호원의 제지를 받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요ㅋㅋ 말씀하신 대로 편하게 포스팅하겠습니다. 본문에 언급한 문제들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테니까요. 감사합니다 :)
저희 뉴비 동창 맞죠? 맞죠? +.+/ 저혼자 그렇게 생각한거 아니죠? ㅎㅎ (근데 앍 ㅎㅎㅎ 거물이 된 동기라닠ㅋㅋㅋㅋㅋ 전 김작가님 인기에 못미칩니다. -.-+)
저희 동기 맞죠ㅋㅋ 몇 분 더 계시는데 다 저 멀리 가시고 저만 뒤에 남겨진 기분이 드네요😂 게다가 폴로니우스님의 인기는 이미 별... 밤하늘에 딱 박제돼 있으십니다. 가까이 가면 경호원이 패대기칠 거 같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