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머리하던 날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7)in #kr-pen • 6 years ago 머리깍는 과정에대한 생각의 동선이 저와 비슷합니다. 남자맞죠? 평범한 일상을 소재로 이렇게 각잡듯이 표현을 해주시니 읽는 내내 재미있었습니다. perspector님의 닉네임과 같은 동선의 글인것 같습니다.
머리할 때의 생각이 비슷하다니 괜히 반갑네요. 네, 남자입니다. 제 닉넴임과 이 글을 결부시켜 주시다니 영광입니다. peterchung님 블로그 잠시 들렀다 왔는데요. 바가바드기타에 관한 글도 쓰시나 봐요. 당장은 못 해도 한번 꼼꼼히 읽어 보고 싶네요.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지금은 빡빡이에요. 그마저도 구차나서 제가 면도기로 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