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머리하던 날

in #kr-pen6 years ago

머리깍는 과정에대한 생각의 동선이 저와 비슷합니다. 남자맞죠? 평범한 일상을 소재로 이렇게 각잡듯이 표현을 해주시니 읽는 내내 재미있었습니다. perspector님의 닉네임과 같은 동선의 글인것 같습니다.

Sort:  

머리할 때의 생각이 비슷하다니 괜히 반갑네요. 네, 남자입니다. 제 닉넴임과 이 글을 결부시켜 주시다니 영광입니다. peterchung님 블로그 잠시 들렀다 왔는데요. 바가바드기타에 관한 글도 쓰시나 봐요. 당장은 못 해도 한번 꼼꼼히 읽어 보고 싶네요.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지금은 빡빡이에요. 그마저도 구차나서 제가 면도기로 민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9
BTC 56832.31
ETH 2344.40
USDT 1.00
SBD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