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4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eterchung (77)in #kr-pen • 6 years ago 이제 진도 다뺐습니다. 한편 남았네요. 오늘 불금이라서 그런지 술술 읽혔습니다. 김작가님은 고급지게 유머도 있으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