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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6
김작가님은 일반적인 생각속에서 정리가 안되는 어떤 것을 끄집어서 명확하게 묘사하는데 달인이신거 같습니다. 몇몇 구절에서는 제가 머리속에 있었는데 인식하지 못했던 것이 여기서 갑자기 출현한다고나 할까요?
ps. 논외로 수컷의 질투심은 일반적인 것이겠죠?
김작가님은 일반적인 생각속에서 정리가 안되는 어떤 것을 끄집어서 명확하게 묘사하는데 달인이신거 같습니다. 몇몇 구절에서는 제가 머리속에 있었는데 인식하지 못했던 것이 여기서 갑자기 출현한다고나 할까요?
ps. 논외로 수컷의 질투심은 일반적인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