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의 단편 - 비, 데미안, K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pen • 6 years ago 비는 참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 같아요~ 생각에 빠지고 추억에 잠기고 감수성에 젖어드는요^^
오늘은 감수성을 자극하는 비가 아니라 칼국수를 부르는 비가 내리네요:)
앗~!! 제 마음을 들킨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