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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ucid Dream - 4. 베일은 벗겨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

in #kr-pen6 years ago (edited)

저도 처음 자각몽을 경험했던 때가 기억나네요.
가위눌림에 두려워하고 있던 저에게 어떤 목소리가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고 몸에 힘을 뺐더니,
순식간에 광활한 우주로 옮겨갔었어요.
그때의 경험이 워낙 생생해서 몇년전인데도 또렷이 기억이 나요.
멋진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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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목소리의 정체는 누구였을까요. 몇 년이 지나도 또렷하게 기억이 난다는 건 Olia1님 의식이 실제로 광활한 우주를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자각몽 속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할 때 힘 빼는 거 중요한데 대단하네요. 멋진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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