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의 단편 - 어떤 혹등고래 위에서View the full contextolia1 (52)in #kr-pen • 6 years ago (edited)언어로 대화할 수 없지만 나를 아끼고 보호해주는 느낌, 항상은 아니지만 문득 문득 느껴지는,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
올리아님 맞아요 문득 문득 느껴져요.
햇볕보다 더 따뜻하고 바람보다 시원한 느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