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얀's 에세이] 페드로씨View the full contextmylifeinseoul (52)in #kr-pen • 6 years ago 전 그 여자분을 본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멋지고 깨끗한 마음씨를 가지셨다는 게 느껴져요! 그리고 보얀 님과 가게를 정말 좋아했나봐요 ㅎㅎ
네, 정말 멋져요. 그분과 다시 재회하게된 걸 정말 감사해하고 있습니다^^